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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종자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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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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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약용작물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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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당귀는 미나리과(Umbelliferae)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뿌리를 기원으로 하고 있으나 일본은 일당귀(Angelica acutiloba Kitagawa)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참당귀(朝鮮當歸, 土當歸)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부지역에 자생분포하고, 재배는 우리나라 고냉지인 경북 봉화, 영주, 울진, 강원 평창, 홍천, 강릉, 삼척, 태백, 정선, 인제, 충북 제천, 단양, 전북 무주, 충남 태안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당귀는 감숙, 운남, 섬서, 사천, 귀주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일당귀는 일본 북부지역에 야생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재배하고 있는 것을 들여와 재배되기 시작하였고 충남 금산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에 수출할 목적으로 일부재배하고 있다. 참당귀와 일당귀 및 중국당귀는 모두 미나리과의 Angelica속 식물이지만 종이 다르고 외부형태가 다르며,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도 다르다.

참당귀와 일당귀의 주요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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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와 일당귀의 주요특성을 구분, 줄기색, 줄기직경(cm), 키(cm), 꽃색, 개화기, 향, 잎모양으로 구분한 표 입니다.
구분줄기색줄기직경(cm)키(cm)꽃색개화기잎모양
참당귀 암록색 2.0 ~ 3.0 1.0 ~ 1.5 담자색 8 ~ 9월 뿌리 1 ~ 2회 3출소엽 3 ~ 5중열
일당귀 적자색 1.0 0.6 ~ 1.0 담황백색 6 ~ 7월 전초 소엽은 유병 재분열
5대 약용작물종자 선정
주요 영양성분
참당귀(朝鮮當歸 : Angelicae gigantis Radix)

주요성분은 Decursin, Decursinol, Nodakenin, α-pinene, Limonene, β -Eudesmol, Elemol 등으로 자궁기능 조절, 진정, 진통, 이뇨, 비타민E 결핍증 치료작용, 항균 작용, 사하작용 등의 약리작용이 있어서 한방치료약으로 쓰이고,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생뿌리로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일당귀 (日當歸 : Angelicae Radix)

주요성분은 Bergapten, Hydropthalid, Valerophenome 등으로 온성 강장약으로 빈혈치료, 산후진정(鎭靜), 통경약으로 쓰인다.

재배환경

참당귀는 우리나라의 어느 지방에서도 재배할 수 있으나 중, 남부 평야지의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면 꽃대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재배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재배적지는 7~8월의 평균기온이 20~22℃ 정도인 산간고냉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며 꽃대도 적게 생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일사량이 많은 곳에서 생육이 잘되고 품질도 좋다. 재배할 땅은 흙살이 깊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참흙이나 참흙이 좋으며, 또한 수분보유력이 좋아야 한다. 모래땅이나 자갈밭에서는 잔뿌리 발생이 많고, 질흙에서는 뿌리의 비대가 잘 안될 뿐만 아니라 수확노력이 많이 든다. 이어짓기를 하면 병충해가 많아지고 수량이 낮아지므로 화본과 작물과 돌려짓기를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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