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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종자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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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 약용&종자보급
  • 5대 약용작물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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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천궁의 뿌리

천궁의 뿌리

천궁의 잎

천궁의 잎

중국 원산이며 약용 식물로 재배한다. 높이 30∼60cm이며 속이 비어 있고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2회 3출 깃꼴겹잎이며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다소 깊은 톱니가 있다.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꽃은 8월에 피고 흰색이며 복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5개이고 안쪽으로 말리며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총포와 소총포는 각각 5∼6개이며 줄 모양이다. 열매는 열리지만 성숙하지 않는다. 땅 속에 있는 마디 사이는 길이 5∼10cm, 지름 3∼5cm의 덩어리처럼 생기고 강한 향기가 있다.

5대 약용작물종자 선정
주요 영양성분

천궁은 근경을 약재로 하는데 천궁(C. officinale)의 근경에는 cnidilide, ligustilide, neocnidilide, butylphthalide, sedanonic acid anhydride, senkeyunolide A, B, C, D, E, F, G, H, I, J를 함유하며, 중국천궁(L. chuanxiong)의 정유성분은 3-butylidene-7- hydroxyphthalide, cis-6, 7-dihydroxyligustilide, trans-6,7-dihydroxyligusti lide, wallichilide, butylphthalide, butylidenephthalide, ligustilide, senkyunolide A, neocnidilide 등이다. (難波恒雄. 1993. 和漢藥百科圖鑑)

재배환경

천궁은 다소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편이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방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의 최고기온이 30℃이상 되지 않는 곳에서 생육이 양호하고, 햇볕이 너무 강하게 쬐고 땅이 말라 가뭄이 심한 곳은 부적합하다. 따라서 비교적 여름철에 서늘하고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는 점은 중국 천궁과 다름없다. 이에 비해 중국 천궁은 우리나라의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발 300m 이상의 산간 고랭지인 중부 이북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북부 산간지대 나무 밑의 비옥한 땅에 자라며, 가장 이상적인 기후는 여름의 최고기온이 28℃이상 되지 않는 서늘하고 습기가 알맞은 지방이다. 천궁은 부식질이 많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참흙으로 토심이 얕지 않은 곳에서 생육이 양호하다. 습기를 좋아하는 약초지만 점질토와 같이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는 장마철에 뿌리가 썩기 쉽고 땅이 너무 마르거나 햇볕이 강하게 쬐는 곳에서는 가뭄을 쉽게 타서 줄기와 잎이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어짓기를 계속하면 여러 가지 병해충의 피해로 생육이 불량해져 수량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한번 재배했던 포장에는 미나리과 작물을 제외한 다른 작물과 윤작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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