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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KBS 안동방송국 1라디오 '아침의 광장 - 광장 포커스' 권영세 안동시장 인터뷰 내용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2-07-09

 

방 송 청 취 전

2012.07.09(월)

KBS 안동방송국 1라디오 '아침의 광장 - 광장 포커스'

 

진행자

:안동시가 2014년에 들어설 도청 신도시시대를 맞아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한창

 입니다.

 앞으로 안동시가경북의 행정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계획에

 추진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살펴보겠습니다.

 지금 권영세 안동시장과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권시장님 나와 계십니까?

 

시장님

 : 예, 안녕하세요.

 

진행자

 :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안동시에서 도시재생프로젝트에 한창이라고 하던데요,

  먼저 이 도시의 재생 프로젝트의 소개라든가 추진배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

  오.

 

시장님

 : 예, 경북도청 이전에 힘입어서 우리시는 3년 연속 인구도 증가하고 있고

  아파트 건설도 기대감에 부풀어 있고 그런 반면에 구.도심이 쇠퇴할 수 있는

  요인이 함께 커지고 있어서 지역전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도시 공간

  재창조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도시 건설로 기존의 도시기능이 축소될 우려가 있고 중앙선 복선 전철화

  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안동역사 이전도 도시가 큰 변화에 직면해서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도시의 경쟁력을 맞추고 안동도심을 살려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려는 그런 배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2014년에는 도청이 들어서게 되는데요,

 이에 맞춰서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이 사업의 진척

 진척사업이라던가 청사진을 한번 그려봐야 할텐데 어떻게 그려보고 있습니까?

 

시장님

 : 신도청 이전지 보상도 전체금액 대비해서 82%정도에 이르고 우리보다 먼저

 시작한 충남도의 경우도 우리와 비슷한 실정입니다.

 여러 가지 작은 문제들도 있었지만 지난해 10월에 도청사 착공을 하는 등 도청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도 금년도에

 600억원의 예산으로 실시 설계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영주댐 건설에 따른 문수 ~ 마사간 조기완공을 위해서 진행중입니

 다.

 

 이것이 완료가 되면 서울~안동까지 1시간 20분대로 단축이 되어 수도권에서

 우리 지역으로서의 접근성이 향상됨으로 인해서 우리 지역이 도청이전과

 더불어 행정․문화․교육 중심지로 발전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기업 유치는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행자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이 완료되면 아무래도 안동시 공간 구조가 좀 바뀌

 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에 따라서 인구가 유출이 된다든가 도심이 쇠퇴를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 저도 동감입니다.

  신도시 이전에 따른 인구 유출은 물론 도심생활권 중에서도 기존의 도심인구

  는 감소 추세에 있고 외각 주거지 개발로 인해서 옥동․송현 등 신개발 지역은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또 중앙선 이설, 신안동 역세권 개발 등 여러 가지 여건 변화로 도심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도심기반의 변화로 우리 중앙상가와 전통시장 등 구.도심은 도시발전의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신도심과 연계해서

  지역상권이 구.도심과 함께 살아나도록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

  니다.

 

진행자

 :구. 도심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된다는 이 말씀인데요,

  도심 쇠퇴현상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도심활성화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모르

  겠습니다.

 

시장님

 :지금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도시공간 재창조 프로젝트를 용역 중에 있습니

  다.

  어느 정도 용역 결과가나오면 공청회라든지 주민의견 수렴 기회를 가질 것입니

  다.

  아마 금년도 말까지 완료가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구.도심에서 신.도시까지 광역적인 개발, 수변 공간, 관광․문화공간을

  상호 연계를 시키고기존 안동역사 부근을 중심으로 한 도심권을 네트워크화 해서

  도심인구의 증가에 역점을 두고있습니다.

  현재 4대강 사업으로 안동시가지를 가로 지르는 낙동강 수변 공간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 안동역사가 이전되면 새로운 개발 가능지역이 도심에 생기게 됩니다.

  기존 도심을 구역별로 어떻게 변화시켜야 되는 것인지 용역을 통해서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공간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낙동강변,

  기존의 안동역사, 구시장, 신시장, 전통한옥마을, 천리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해서 활동적인 공간을 향상시켜서 도심공동화 현상도 막고

  구.도심도 반드시 활성화 시켜서 전통시장 등 도심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행자

 :그리고 안동시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문화산업과 바이오

  산업이 아니겠습니까?

  이를 통한 고용창출이나 경제 시너지 효과는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시장님

 : 예, 잘 아시다시피 지역경제 기반 여건은 취약합니다.

  그래서 지역경제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산업, 바이오산업, 신행정 동력

  등 큰 틀에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은 아시다시피 투자효과가금방 나타나지 않는다는 흠은 있지만 우리

  여건상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바이오산업의 경우 바이오벤처플라자가 금년 12월에 완공됩니다.

  그러면 약용작물개발센터, 국내최대 백신공장, 바이오산업  연구원 등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해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면모를 갖추

  게 될 것입니다.

  고용창출과 효과면에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선 경우가 큰 것을 보면

  풍산농공 단지의 수출 전용음료공장인 OKF가 있습니다.

  그것을 유치해서 130명 정도 고용창출이 있었고 SK케미칼이 500명 정도,

  천연가스발전소에 200명 정도 정식 고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내에 중견기업이라든지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용지가 절대

  부족합니다.

  그래서 수년 내에 인근에 추가 확장을 위한 용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진행자

:도청 신도시 시대를 맞으면서 도시 재생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 전반적인 말씀

  에 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큰데요, 앞으로 올 하반기 안동발전을 위한 새 각오 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 바이오산업과 문화산업은 끊임없이 추진하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도시

  발전을 이끄는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안동의 실질적인

  경제 버팀목으로 육성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반면에 민생현장도 꼼꼼히 살피고 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그래서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책을 펼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시정 추진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공보전산실 김시억 (☎ 054-840-60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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