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역사도시」에 가맹한 안동의 지명은 예로부터 동방의 아늑한 고을 "안어대동(安於大東)"이라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고향과 같다하여 공맹지향(孔孟之鄕) 또는 추로지향(鄒魯之鄕)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BC57년 창녕국으로부터 시작되는 안동은 2천년의 긴 역사 속에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해 오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고려 개국과 더불어 안동대도호부, 110년 전 안동부로 이어져 오면서 현재까지 경북 북부지역의 핵심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는 곳입니다.
안동은 수려한 경관 속에 고적한 산악지방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서울의 2.5배로, 전국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 시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울 3시간, 부산ㆍ대전이 2.5시간, 대구 1시간대에 위치한 곳으로 중부내륙의 물류,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안동은 각 시대별 280점의 다양한 문화재가 있고 서원ㆍ종택ㆍ정자 등 목조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시 전체가 「지붕없는 야외박물관 도시」라는 칭송 속에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 개국공신인 삼태사를 비롯 동양철학의 태두 퇴계 이황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명현거유가 배출된 인다(人多)의 고장인 우리 안동은 독립운동의 선봉에서(독립운동가 280여명 배출) 몸과 혼을 바친 양반들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이어 받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2006. 7. 3 특허를 받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축제의 계절 10월 초순이면 6년 연속 한국 최고 우수축제이자 2008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안동민속축제」가 펼쳐져 안동문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직접 오셔서 유네스코 세계문화도시 연맹에 가맹한「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향과 멋을 마음껏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