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 39.67km² (인구 172,071명 2020.03.01현재) 시목 : 산벚나무
지역특성 : 1192년에 무사가 처음으로 정권을 잡은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가 열린 곳.
주요산업 : 관광산업 (연간 1,800만명이 방문하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관광도시)
주요시설 등 : 1차산업 0.7%, 2차산업 22.5%, 3차산업 75.5%
교류추진경위
05.03.09 : 마미야 타케미(間宮武美)씨가 안동간고등어 관계자롤 통해 “한-일 고등어운반길” 도보 여행 시작
06.06. : “카마쿠라시와 안동시의 자매도시 추진계획에 관한 제안”을 카마쿠라시에 제출
13.07.18 : 안동시-카마쿠라시 파트너시티 체결
특기사항
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1) 인구(약17만명), 2)탈춤(안동 : 하회별신굿, 가마쿠라 : 멘카케오도리), 3)역사문화도시, 4)일본 최고문학상 나오키상 작가 다치하라 마사아키(立原正秋)과의 인연(안동 : 안동 봉정사 근처 출신으로 한국명 김윤규, 가마쿠라 : 마지막 거주지로 묘소가 있음) 등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공통점을 토대로 교류를 추진해 왔다.
양도시는 교류회를 설립, 축제 상호 참가, 어린이사진전 등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