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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

  • 작성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작성일 : 2026-03-10
  • 조회 : 37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
- 희망의 2026, 웅장한 첫 선율 울리다!
- 병오년, 붉은 말의 해 희망과 감동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31일(토) 1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꾸려지며 새해를 여는 설렘과 희망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전할 예정이다.
2026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장악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관현악 역사의 한 축을 자랑한다.
‘유연과 참신’이란 정신 아래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해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홍석원은 섬세한 음악 해석과 강렬한 리더십으로 주목받는 유럽 무대에서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지휘자다.
협연자로는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한다. 문태국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비제의〈카르멘 서곡〉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맑은 선율미와 정교한 형식미가 균현을 이루는 하이든첼로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후반부에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되어, 운명과 맞서는 인간의 의지와 감정의 격동을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낸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에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희망의 2026년을 여는 음악적 출발점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다. 새해에는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연장으로서,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웅장한 첫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한 해를 향한 기대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의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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