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도산서원을 방문하면서 안내책자를 챙겨와서
다시 읽는 도중 표시된 한자 관련하여 문의하고자 글 남깁니다.
첫 표지 도산서원 설명에 '만대의 정신적 사표(辭表)가 되었다'는 문구 중 사표의 한자가 師表가 아니라 의문이 생겨서요
辭表는 직책에서 사임할 때 쓰는 한자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적 사표라고 해서 저는 정신적으로 남에게 모범이 될만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해석했고 그렇다면 師表(학식과 덕행이 높아 남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이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