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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12번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최우향
  • 작성일 : 2025-06-15
  • 조회 : 177
212번 버스탔어요
212번 탔는데요 용상6주공에서 한 할머니께서 차비 만원들꼬 탔는데 기사분께서 교환못해드리고 제가 기사분 힘들까봐 1500원드렸는데 기사분께서 사양하시고 그냥가라고 했어요.
저두 옛 그런적 있어 ㅎ(할머니도 저한데 다시 주셨어요)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사탕 두개 주셨어요 그래서 212번 기사분 선글라스 착용했어요 칭찬합니다. 제가 감동 받았어요 (10시40~45분쯤)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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