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합창단 제23회정기공연 '새로운 날들(New Days)'
- 작성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작성일 : 2022-03-22
- 조회 : 316
안동시립합창단 제23회정기공연 '새로운 날들(New Days)'
어둠과 같은 지난 2년을 보내고 새롭게 펼쳐지는 2022년 봄을 맞이하며 밝고 희망찬 날들의 새 출발을 알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제 23회 정기공연으로 ‘새로운 날들(New Days)’을 기획하였다. 연주의 전반부는 현대적 감성이 살아있는 한국의 현대가곡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의 위트와 재치가 살아있는 한국의 민요를 연주한다. 또한 루이 암스트롱, 냇 킹 콜, 마이클 잭슨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팝송과 K-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잘 알려진 가요 OST를 합창으로 엮어, 보다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의 합창을 구성하여 시민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연주를 선사하려 한다. 특별히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대중적 악기인 밴드의 협연으로 보다 독특하고 친근한 합창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시립합창단의 연주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어둠과 같은 지난 2년을 보내고 새롭게 펼쳐지는 2022년 봄을 맞이하며 밝고 희망찬 날들의 새 출발을 알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제 23회 정기공연으로 ‘새로운 날들(New Days)’을 기획하였다. 연주의 전반부는 현대적 감성이 살아있는 한국의 현대가곡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의 위트와 재치가 살아있는 한국의 민요를 연주한다. 또한 루이 암스트롱, 냇 킹 콜, 마이클 잭슨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팝송과 K-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잘 알려진 가요 OST를 합창으로 엮어, 보다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의 합창을 구성하여 시민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연주를 선사하려 한다. 특별히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대중적 악기인 밴드의 협연으로 보다 독특하고 친근한 합창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시립합창단의 연주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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