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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Andong Culture & Ar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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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40-3619
운영시간
  • -전당 사무실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 토 · 일 · 공휴일 휴무
  • (※공연 및 전시 일정과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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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관람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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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 예절

공연관람예절

  • 관람할 작품 정보 사전 체크

    공연 관람 전 공연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두면 공연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혹은 공연장에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오셔서 프로그램북이나 팜플렛을 살펴보세요.

  • 옷차림 예절

    간편하고 편안하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추시길 권합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패딩이나 반짝이는 악세서리가 달린 디자인, 모자 착용, 아동용 불빛 운동화 등은 주변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삼가주십시오.

  • 객석 입장 시간

    공연 시작 30분 전 도착, 공연 시작 10분 전 입장해 주세요.
    늦게 오실 경우 정숙한 관람을 위해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으며 공연장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출입문과 가까운 빈 객석에서 관람하시다가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본인 좌석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공연은 공연특성에 따라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물품보관소를 이용

    부피가 크거나 소리가 발생하는 물품은 소음으로 인해 옆의 관람객들에게 방해가 되며, 꽃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에게 기침을 유발시키는 등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보관 가능 물품: 꽃다발, 쇼핑백, 음식물, 카메라, 외투 등
    보관 불가능 물품: 애완동물, 귀중품, 지갑, 현금, 고가의 보석, 악기 등

  • 지정된 좌석에 착석

    비어있는 좌석이라도 예매한 관객이 늦게 도착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리를 옮겨 앉는 행동은 옆의 관람객들의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음식물 반입 불가

    공연 전 미리 드시거나, 휴식시간이 있는 경우 공연장 로비에서 드시길 바랍니다.
    (뚜껑이 있는 생수는 객석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 공연에 따라 입장연령을 제한

    어린이의 경우 작품의 내용 또는 긴 공연시간은 집중하여 관람하기 어렵습니다.
    관람연령을 꼭 지켜주세요.

  •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및 녹화 불가

    공연 장면 뿐 만 아니라 무대 장치까지 모두 저작권 보호 대상입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촬영, 녹음 및 녹화는 불가능 하며 플래쉬와 소리 때문에 공연하는 배우들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관객들의 관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핸드폰은 끄거나 무음으로

    핸드폰 벨소리 및 밝은 화면은 공연을 하는 배우나 다른 관객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합니다.

  • 공연 관람 중 옆 사람과의 대화를 삼가

    아무리 작은 대화 소리라도 출연자와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관람하는 경우 공연 중 작품 설명, 움직임 등에 더욱 주의 해 주세요.

승용차 이용 시 전당 주변의 교통체증과 주차장 혼잡으로 공연장 정시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예절

  • 클래식

    악장과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면 연주의 흐름을 깰 수 있습니다.
    연주가 끝난 마지막 순간,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정적의 순간까지 작품의 한 부분으로 감상해주시고 지휘자가 뒤돌아 인사를 할 때 혹은 연주자가 일어나 인사를 할 때 큰 박수로 호응해 주세요.

  • 오페라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치며 격려하는 의미로 ‘브라보’ 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 뮤지컬

    극중 솔리스트의 독창이 끝날 때 박수는 배우들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 연극

    배우들의 실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연장에서는 작음 소음도 배우의 연기와 관객들의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무용 및 발레

    무용수가 극 중 훌륭한 테크닉을 구사할 때 중간 박수를 쳐주는 것이 예의이지만 단막으로 이루어지는 현대발레는 무용수들에게 많은 집중도를 요구하므로 극 중간에 감흥을 받았더라도 박수를 치면 무용수들에게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용은 전체가 끝났을 때 가장 큰 박수를 칩니다.

  • 국악

    오케스트라와 같이 음악이 끝나기 전에 박수를 치면 실례입니다.
    하지만 판소리와 사물놀이는 ‘얼쑤’, ‘지화자’등의 추임새를 보내며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은 어울림의 장르입니다.
    옆 관객이나 공연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면 괜찮습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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