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삶의 미학! 전통에 대한 자부심! 선조들의 숨결! 전통과 현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는 곳 천만 관광객의 시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우리는 안동으로 갑니다. 가자! 안동으로 누리자! 안동에서 가치를 더하는 [인문 안동] 사람의 가치를 알고 사람의 가치를 키워가는 안동의 정신적 자산은 이제 21세기 정신문화를 이끌어 갑니다. 지역학의 선두라 할 수 있는 안동학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여개의 서원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 정신,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상징인 안동의 독립운동, 2015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유교책판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알리는 소중한 정신적 안동의 유산입니다. 의와 예를 중시하며 학문과 풍류를 즐겼던 옛 선비들의 체취와 정신이 베어있는 배움의 도시 안동, 이제 시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평생학습도시 안동으로써 인성가치를 실현합니다.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평생학습의 기반을 넓혀가고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양성에 앞장섭니다.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가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해 나가는 것을 인문의 가치를 잇는 안동의 나아갈 길입니다. 누려라! 살 맛 나는, [희망 안동] 한반도의 허리, 도청 소재지라는 신성장 동력을 얻고, 경상북도 제2의 르네상스를 주도하는 안동에 살 맛 나는 바람이 불어옵니다. 전국 어디든 2시간대로 움직일 수 있는 교통망, 고부가가치 산업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 구축, 기업하기 좋고 사람이 살기 좋은 안동의 입지는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모여 활발하게 소통하는 도시로써 경쟁력을 고취 시킵니다. 특히 경북 바이오 산업의 확장과 백신 클러스터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은 안동 경제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또한 경북도 균형성장을 견인하는 신성장 거점인 신 도심과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재편을 통해 도심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원도심의 상생을 안동의 경제에 활력을 일으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냅니다. 교통의 요지로 통하는 안동의 최적의 여건을 타고 전국적인 식도락 시장이자 명품 브랜드 안동의 명성을 드높였습니다. 전국 최대의 면적, 생산량을 자랑하는 안동사과, 산 속의 장어라 불리는 안동산약, 국내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 명품 명주로 각광받는 안동소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된 안동간고등어, 여기에 유교 문화의 본고장임을 알리는 헛제삿밥과 무와 고춧가루물이 들어가는 안동식혜 등 안동만의 특색이 담긴 독특한 음식문화는 식도락 명가 안동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빠져라! 세계 속에 빛나는, [글로벌 안동]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품고 세계 속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안동으로 세계의 발길이 모아집니다. 선조의 유형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안동하회마을, 한국 정신문화의 산실인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 유ㅜ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과 함께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가람을 품은 봉정사, 그리고 오랜 세월 전승되어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더합니다. 다양한 문화자원과 시설을 체계적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신 문화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갑니다. 엄마까투리, 원이엄마, 왕의나라, 퇴계연가는 안동이 개발하고 가꿔나가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써 세계인이 즐겨찾는 한 브랜드 도시로의 이미지로 재창조 하고 있습니다. 안동 고유의 정신적 가치를 기반으로 21세기 정신문화를 이끌고 가치를 극대화시키는데 주저함이 없는 안동의 노력, 3대 문화권 사업을 통해 세계 문화교류 중심지로 거듭나는 안동의 경쟁력,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않는 안동의 발걸음은 세계인을 안동으로 향하게 합니다. 수준 높은 역사문화 자원과 컨벤션센터, 박물관, 테마파크 등 첨단 글로벌 복합 시설을 갖춘 명소는 관광객들이 배우고, 느끼고 머무는 고급 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써 천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해 나아갈 것입니다. 빛나라! 품격을 높여가는, [창조 안동] 역사와 문화가 고즈넉히 숨쉬고 있는 안동은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멈춤이 없습니다. 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이 다함께 잘 살도록 만드는 안동의 손길은 안동의 미래를 희망과 행복으로 밝혀줍니다.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과 중앙선 복선 전철화에 따른 회선 부지를 활용해 원도심을 도심 관광의 허브로 급부상시킨 안동은 굴뚝없는 고부가가치 황금산업이라 불리는 아이스 산업을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하여 안동의 이미지에 품격을 더하고 세계속의 명소로 거듭납니다.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5천년을 이어온 정신 문화를 토대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곳 우리는 안동으로 갑니다. 가자! 안동으로 누리자! 안동에서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