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人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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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 낳은 독립운동계의 거목 일송 김동삼
  • 한글명 : 일송 김동삼
  • 한자명 : 金東三
  • 호 : 일송(一松)
  • 출생지 : 안동
  • 본관 : 의성
  • 나이 : 59
  • 생년 : 1878
  • 몰년 : 1937
연보
년도 내용
1878년(1세) 안동 임하 천전 출생.
한학자 김계락(金繼洛)과 영해신씨(申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1907년(30세) 안동 임하 천전에 협동학교 설립에 참가
1911년(34세) 김대락(金大洛), 이상룡(李相龍) 등과 서간도로 망명.
신흥학교(新興學校), 경학사(耕學社) 설립 참여
1913년(36세) 중국 동삼성(東三省)의 호칭을 따서 이름을 동삼(東三)이라 부름.
1914년(37세) 백서농장(白西農庄) 설립, 장주(庄主)로 취임
1919년(42세) 민족대표 38인과 함께 길림에서『대한독립선언서』발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참모장에 취임
1922년(45세) 통의부(統義府) 총장.
1923년(46세) 상해 국민대표회의 의장.
1924년(47세) 전만통일회의주비회(全滿統一會議籌備會) 의장.
정의부(正義府) 중앙행정위원 겸 외무위원장
1927년(50세) 정의부 간부 30여 명과 함께 농민호조사(農民互助社)를 결성
1928년(51세) 정의부 탈퇴, 혁신의회를 조직하고 의장에 취임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 최고 위원
1929년(52세) 민족유일당재만책진회 중앙위원장
1930년(53세)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 고문
1931년(54세) 북만주에서 활동을 모색하던 중 하얼빈에서 체포, 10년형 언도
1937년(60세)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
한용운의 주선으로 화장, 유언에 따라 유해를 한강에 뿌림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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