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전설과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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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ㆍ송현(松峴)

  • 본래 안동부 부내면 지역으로서 솔티고개가 있으므로 솔티라 했으며 느티나무골과 수고내미골로 나뉘어지는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송자(松字)가 든 곳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이 마을은 안전했다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서 거대한 아파트촌이 되었다.

노하동(鷺下洞)

  • 노하동은 서후면과 경계지점에 있는 마을이다. 원래 안동부 부내면의 지역으로서 마당재 들에 백로(白鷺)가 내렸다 해서 백로하전(白鷺下田)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어 노하리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본동과 서후면의 경광동, 서선면의 막곡리을 병합하여 노하동이라 하였다.

송하동 054-84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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