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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장 송정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선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남선면은 지리·지형적으로 안동시가지 남쪽에 위치하고, 반변천과 연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남후면, 서남쪽으로는 일직면 그리고 동쪽으로는 임하면, 남쪽으로는 의성군 단촌면과 접하고 있어 산과 강, 논밭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두터운 인심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문화재는 신석1리 납들 마을 “봉강영당”(경상북도 유형문화재)으로, 화원군 권희학 선생(1672~1742)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특산물로는 풋호박, 대추 등의 농산품과 콩을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이 이름나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세 좋은 갈라산은, 안동시내에서 영천방면으로 35번 국도를 따라 면사무소 앞 갈림길에 도착, 여기서 10여리(4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도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한두 시간으로 등산하기에 딱 좋아서 가족간, 이웃간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계속 보완·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선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남선면은 지리·지형적으로 안동시가지 남쪽에 위치하고, 반변천과 연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남후면, 서남쪽으로는 일직면 그리고 동쪽으로는 임하면, 남쪽으로는 의성군 단촌면과 접하고 있어 산과 강, 논밭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두터운 인심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문화재는 신석1리 납들 마을 “봉강영당”(경상북도 유형문화재)으로, 화원군 권희학 선생(1672~1742)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특산물로는 풋호박, 대추 등의 농산품과 콩을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이 이름나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세 좋은 갈라산은, 안동시내에서 영천방면으로 35번 국도를 따라 면사무소 앞 갈림길에 도착, 여기서 10여리(4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도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한두 시간으로 등산하기에 딱 좋아서 가족간, 이웃간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계속 보완·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