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민원서비스

연 혁
- 1914.03.01 ― 안동군 안동면 용상동이라 칭하였음
- 1931.04.01 ― 안동면이 안동읍으로 승격 용상1.2.3구로 구분
- 1973.07.01 ―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성곡동과 용상동을 통합하여 용성동으로 개칭
- 1983.02.15 ― 안동군 임하면 石東2동을 용상동에 편입
- 1998.12.01 ― 용성동과 송천동을 통합 용상동으로 개칭
지역특성
- 낙강과 동강(반변천)이 합류하여 낙동강의 본류를 이루는 낙동강시발지로 예부터 영가(永嘉)라 부를 만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임.
시청에서 남동쪽으로 2.8㎞에 위치해 있으며 동지역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도농복합형 주거지역으로 원예특용작물 등 근교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안동댐, 민속박물관, 민속촌, 월영교, 문화관광단지 등 풍부한 문화재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
최근 신도청 소재지 및 서부권 개발집중화로 인하여 지역인구가 급감하였으나, 아파트를 비롯한 신개발주택단지가 건설 및 낙후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