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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안동을 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하는가?

  • 도산서원 전경
  • 도산서원 춘계향사
  • 하회별신 굿탈놀이

안동은 각 시대별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문화의 보고(寶庫)이자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곳이다. 우리가 안동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고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미래 천년을 내다보며 안동인의 정신문화와 도덕적 가치를 온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승화시켜 나가기 위함이다. 한국정신문화에 대한 가치는 오늘날 ‘민족정신’이 피폐되어 가는 혼란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고, 희망이 되고, 대한민국 미래 천년의 문을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특허청에서 2006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브랜드를 등록·인정 해준 것은 21세기 안동만이 갖고 있는 숭고한 정신문화를 우리의 삶에 파급시켜 나가야 할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겠다. 이에 우리는 안동에 주어진 정신문화적 가치 확산과 국민정신교육 도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당위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첫째, 유교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추로지향(鄒魯之鄕)』의 도시 추로지향이란 용어는 공자가 태어난 노(魯)나라, 맹자가 태어난 추(鄒)나라와 같은 정신적 고장이란 뜻이다.
    조선 정조 임금께서(정조 16년, 1792년) 퇴계 선생 치제문(致祭文)에서 안동을 ‘추로지향’으로 칭하신 바 있고 공자 77대 종손 고 공덕성(孔德成)선생께서 1981년 도산서원 원장 재임 시 ‘추로지향’ 휘호를 남긴 것은 안동이 가진 유교적 정신문화의 가치를 널리 인정했기 때문이다.
    임진년 봄에 공자 39대 종손과 36대 종손이 ‘한국 유가문화의 발원지’라 칭하는 이곳 안동을 함께 방문한 사실은 세계 초유의 일이며 이들은 안동인 모두가 禮와 義를 통해 유가문화를 이어감에 감탄하였으며 유향의 향취가 혼탁해져가는 사회상에 비추어 “자각의 꽃”으로 다시 피어나고 있는데서 “도학의 연원”은 바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가 아닌가하는 상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 안동에서는 유교문화의 전통을 오늘에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2002년 7월 22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개원하고 안동의 정신문화에 대한 교육활동의 활발한 전개를 통해 지금까지 7,768기 938,0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안동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본산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둘째, 우리나라 유일의 지역학인 『안동학(安東學)』이 존재하는 곳 안동은 무속․불교․유교와 기독교, 근대의 신앙사상, 민속 등이 층차(層次)별로 온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최다 보유의 문화재 331점을 기반으로한 국내 최초의 지역학인 ‘안동학’이 존재하는 곳이다.
    안동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문화지층을 면밀히 탐구하여 우리정신의 특징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학의 독자성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문화적 동질성으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문화적․정신적 토대로 2004년 10월 27일 세계역사도시연맹(세계 66개국 121개도시) 회원도시 가입에 이어 2006년 10월 2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로 가입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10년 7월 31일에는 안동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2015년 10월 9일에는 유교책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인류 공동으로 지켜가야 할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지역의 연구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과 안동대학교, 하와이대학 한국학연구소 및 중국 안휘대학 휘학연구소 등이 중심이 되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결과물인 안동학도 12권을 발간하는 등 안동학은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관심을 갖는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셋째, 『평생학습도시(平生學習都市)』로 선비정신을 계승 발전 전통시대 서원에서 제시한 성리학적 생활규범이 마을에서 향약의 형태로 실천되어 뿌리내렸듯이 새 시대에는 안동시민 모두가 평생학습과 공동체적 참여윤리로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개의 서원을 보유하고 있고, 서원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안동향교 사회교육원,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시민교양강좌, 안동문화원 문화대학, 박물관대학, 신우대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예절학교, 노인대학,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89개 평생교육기관에서 매년 5만여 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2003년 9월 26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안동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하고, ‘2007년 지방자치단체부문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한 것은 안동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가입하여 교육의 열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 “100세 시대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설치․운영으로 시민들이 필요한 근거리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적 가치를 탐구하는 일은 전문가의 역할이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지켜 나가는 것은 시민 모두의 몫이듯이 안동에서는 조상들의 위대한 정신적 가치를 오늘에 학습해 나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넷째, 한국 최다 독립운동가 배출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발상지(1894년 안동의병을 독립운동의 최초 역사로 기록됨)로서 상해 임시정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 국민회의 의장인 일송 김동삼 선생 등 출중한 독립운동가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363명의 독립유공자가 나왔다.
    이 밖에도 미포상 독립운동가가 690명이나 된다는 사실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 같은 안동의 독립운동 정신을 소중히 여겨 임하면 천전리 구 협동학교(1907년 설립 경북북부 최초 근대식중등교육기관)자리에 국가지원을 받아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하였으며,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충의(忠義)의 본산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007년 8월 10일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하여 청소년 보훈캠프, 역사체험캠프 등에 2,500여회 65,000여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하였고, 방문객도 235,000여명에 달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전국 36개의 보훈시설을 대상으로 기념관 운영 및 활성화 실태,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2009~2011년 3년 연속 2위에 올라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2014년 1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승격되었다.
    따라서, 안동은 우수한 정신적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분연히 일어나 호국을 실천해 온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이는 정신문화 실천사례의 가장 위대한 표본이 되는 곳이다.
  • 다섯째,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쉬는 『인보협동(隣保協同)』의 도시 일찍부터 향약의 실천으로 잘 알려진 안동은 이웃과 더불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사회적 결속력이 강하게 남아 있다. 이러한 공동체적 연대성은 비록 산업화 과정을 겪는 동안 크게 약화되었지만 아직 안동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인보협동 정신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복지시설(70개소, 경상북도 전체의 40%)을 갖추고 있는 도시로 2004년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2005년 주거복지부문 전국 최우수상, 2007년 보육사업 대통령상, 2008년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최우수, 2011~2012년 경북적십자회비모금 최우수시 2회 선정, 2013년~2015년 경북적십자회비 모금 우수시 3회 선정 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은 예안향약의 “환난상휼(患亂相恤)”의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가장 모범적인 도시로서 이러한 정신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중심적 위치에 있다.
  • 여섯째, 우리나라 대표 축제가 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에는 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 별신굿 탈놀이가 오늘까지 전승되어 오고 있는 곳이다. 이에 안동에서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와 우수한 민속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발전을 거듭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2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평가를 받은 이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대표축제,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전국 1,200여 개의 축제를 대표하였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글로벌육성 축제로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 2005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에서 개최된 IOV(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 185개 회원국 총회에서 “올해의 세계최고 축제”자격 인증 패를 받은 바도 있다.
    또 2006년 9월29일 안동시가 주도해 창립한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56개국 131개 단체)은 2006년 IMACO 창립총회, 2009년 태국 방콕 총회, 2011년 인도네시아 싱가라자 총회를 개최하였고, 2013년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탄 팀부시와 공동으로 제4회 총회를 개최하였으며, 2014년 6월 4일에 유네스코 제5차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가자문기구로 최종 인가받아 세계의 탈문화를 보급하고 전승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처럼 안동은 탈을 기본으로 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등과 평화 구현을 주도하는 정신적 가치를 가장 모범적으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 일곱째, 과거 엄청난 지식정보 집대성, 미래 비전 설계 유교문화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국학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유교문화박물관이 들어서 있으며, 이곳에는 약포선생 위성공신교서 등 250여종 300여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장판각에는 유교를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 유산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목판 6만4천여 장과 고전적(古典籍) 30여만점을 보관하고 있는데 그 중 '유교책판'이 2015년 10월 9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보관자료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활용, 조상들의 지식을 연구하고 시대에 맞게 가공하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안동이 21세기 한국의 정신적 수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구호와 허구적 자만심의 발로가 아니라 그러한 잠재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준비된 역량을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가치는 비단 안동인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가치와 정체성이 상실되어 가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 가치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렇듯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은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미래 천년의 꿈을 열어가는 한국인의 정신적 가치관으로 이어져 가정과 사회, 나아가 모든 인류가 지향하는 상생의 중심적 사상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여덟째, 한글을 보존하고 가꾸고 사랑한 고장, 안동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 집현전 학사들과 『훈민정음』해설서인 『훈민정음』해례본을 만들었다. 한글의 창제원리를 밝힌 훈민정음 해례본은 1940년에 와서야 최초로 안동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 중인 간송본(안동본)이다. ‘간송본’은 1962년 대한민국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02년에는 정부에 의해 100대 한글문화유산 1호로 지정되었다.
    안동은 선비의 고장으로 유명하지만 한자에 비해 천대하였던 한글을 가장 잘 보존해 온 지역이기도 하다 『훈민정음』해례본은 물론, 광흥사 복장유물에서 나온 초간본 『월인석보』를 비롯한 불경 언해본과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 퇴계이황의 『도산십이곡』등 한글 표기 문학, 분묘에서 출토된 이응태(1556~1586) 부인의 한글편지, 정부인 안동 장씨가 지은 『음식디미방』을 비롯한 각종 한글 음식 조리서, 그리고 사대부가의 여성들이 지은 내방가사가 집중적으로 창작되어 잘 전해져 오고 있다. 안동은 명실공히 한글 보존에 힘써 온 고장답게 한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이를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가고 있다.

※ 안동시에서는 2006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특허등록 후 5년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안동시가 201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고 국가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의 중요성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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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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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경위의 날짜, 내용을 안내하는 표입니다.
날짜내용
2002.07.03.
  • 시청 첫 확대간부회의시 도덕이 살아 숨쉬는 “국민정신문화의 본 고장” 등 시정방침 연구지시
2002.08.01.
  • 시청 전직원 정례조회시 안동은 정신문화의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임. 안동 정신 “한국 정신문화의 도장” 교육장으로 가꾸어 나갈 때 세계속의 안동이 될 것임을 훈시
2002.11.11.
  • 확대간부회의시 안동시 도시 정체성을 조속 확립토록 강조지시
2003.05.01.
  • 시청 전직원 정례조회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는 계기의 한달이 되어 주기를 훈시 - 그 후 학계, 유림단체, 시민단체, 공사석에서 대화를 통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용어 사용과 함께 반응 탐색
2003.08.26.
  • 확대간부회의시 한국국학진흥원에 학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 확산은 물론 국학진흥원을 정신문화의 청사로 인식시켜 나간다면... 강조 지시 - 국학진흥원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청사로 반복적 공식 사용
2003.11.01.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는?” 성립요건 7가지 제시하는 원고를 작성 안동대 이효걸 교수와 유림 사계 등 감수를 받아 원고 완성
2003.12.31.
  • 안동시청 정기 간행물 시정지 겨울호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는?” 시장 칼럼과 함께 표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수록
2004.01.01.
  • 신년사에서 세계를 향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강조
2004.01.12.
  • 확대간부회의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정립하기 위하여 전 공직자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정립에 솔선하도록 당부
2004.09.10.
  • 시청 본관 입구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현판 게시(강원대학교 황재국 교수 글씨)
2004.12.15.
  • 노무현 대통령의 영주 방문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수록보고
2004.12.31.
  • 사업소, 읍면동 현관 입구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현판 게시
2005.11.29.
  • 안동 왜! 정신문화의 수도인가? 학술토론회
2005.12.01.
  • 시청 정례 조회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브랜드는 이렇게 정착되었다는 과정 설명
2006.01.06.
  • 박약회 신년인사회 원고에 사용
2006.07.04.
  •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특허청 특허등록)
2007.02.07.
  • 제2단계 국가균형발전 보고회시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께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제2단계 국가균형발전 보고회를 갖겠습니다 라고 인사
2007.07.04.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표석 제작설치(초당 이무호 선생 글씨)
  •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 선언문 발표
  • 선포 1주년 기념행사
2007.07.05.
  • 경북소방학교 교육생 80여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7.07.06.
  • 노인대학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7.07.23.
  • 홍은 불교대학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7.08.23.
  • 안동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7.11.07.
  • 경도대학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7.11.08.
  • 대구대 평생교육원 사회지도층과정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1.22.
  • 안동병원 직원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1.26.
  • 제2회 자율방법대 정신함양교육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2.27.
  •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04.03.
  •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04.11.
  • 여성자원봉사자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6.05.
  • 한국 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06.05.
  • 대구대 평생학습반(담수회 250명)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6.12.
  • 고려대학생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고대 교양관)
2008.06.19.
  • 북경국제여유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06.20.
  • 대한민국축제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07.04.
  • 선포 2주년 기념행사
  • 가정가족문화를 꽃피우는 행사 : 학술심포지엄, 수필공모전, 사진전시회, 아름다운가정 선정 표창, 만화책자 발간(안동양반 보물을 찾아서)
2008.07.08.
  • 경북소방학교 신임 기본과정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7.19.
  • 국제로타리 3700지구 회원 150여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8.05.
  • 생활개선회 임원 189명 리더쉽 교육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9.01.
  •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40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9.04.
  • 대구대 행정대학 250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09.05.
  • 부산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10.15.
  • 인성함양 및 안동문화 재인식 교육생 70여명에게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10.29.
  • 아태관광투자 컨퍼런스 및 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8.11.19.
  • 인성함양 및 안동문화 재인식 교육생 43명에게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11.21.
  • 청년유도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11.25.
  • 하반기 여성대학 교육생 60명에게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8.12.11.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8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1.15.
  • 교육경영자 혁신과정 입교자를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2.11.
  • 가톨릭상지대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2.19.
  •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사용
2009.02.23.
  • 서울교대 동계 교수연수 7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4.02.
  •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9.04.11.
  • 대광전기(주) 산업체 116명을 대상으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4.13.
  • 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5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4.20.
  • 서울북부초등 장학협의회 80명을 대상으로 도산서원에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5.13.
  • 안동대 경상계열 4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안동대 솔뫼회관에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6.04.
  • 한국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9.06.11.
  • 홍콩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9.07.03.
  • 3주년 기념행사
  • 사진전시회, 아름다운 가정 선정 표창, 가훈전시회, 한국정신문화 교육의 요람을 찾아서 책자발간, 가족사랑 노래자랑 이야기 구연대회
2009.07.17.
  • 안동과학대 교육역량 사업 연수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08.25.
  • 서의문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현판 2개 게시(강원대학교 황재국 교수 글씨)
2009.09.11.
  • 부산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9.09.21.
  • 계명대학교 계명행정포럼 101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10.17.
  • 솔바람회 안동문화탐방 44명에게 제비원과 개호송 솔숲에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11.12.
  • 경기국제관광박람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용
2009.10.21.
  • 안동대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솔뫼회관에서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11.03.
  • 안동대 솔뫼회관에서 대경리더십 아카데미 50여명 대상 안동정신문화 시장 특강
2009.12.18.
  • 상주-안동-영덕간 동서 6축 고속도로 기공식 행사시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기념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축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환영사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슬로건을 인용 말씀하셨음
2010.05.07.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2010 전통문화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주관 :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
2010.06.12.
  •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안동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시 이기택 평통 수석부의장께서 지역살리기 축사 말씀중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인용
2010.06.28~07.06.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4주년 기념 가족사랑 사진전
2010.06.30.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4주년 기념 아름다운가정 선정 및 표창
2010.07.02.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4주년 기념 가족사랑 노래자랑 및 이야기 구연대회
2010.07.05.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4주년 기념행사
2011.07.01.~07.08.
  • 가족사랑 사진전
2011.07.04.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5주년 기념행사(물과 어우러지는 행복안동 한마당행사)
2012.07.04.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6주년 기념행사(낙동강 7경문화한마당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2013.07.04.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7주년 기념행사(어린이 뮤지컬 공연, 아름다운 가정 선정표창)
2014.07.04.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8주년 기념행사(샌드애니메이션 주제공연 등)
2016.07.04.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10주년 기념행사(미디어 퍼포먼스 주제 공연, 디자인 벤치 제작 등)
    • 전통적인 안동의 주요 정신문화콘텐츠를 CG와 비보이들의 공연과 융합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구성한 미디어 퍼포먼스
    • 안동의 문화유산과 정신문화의 가치에 국민들이 주목하는 이유에 대한 유홍준 교수 특강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글자로 디자인한 10주년 기념 벤치 제작
2021.07.05.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15주년 기념행사
    • 안동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LED 연출 공연
    • “유네스코의 도시 안동” 신병주 교수 특강
2021.10.09.
  • 훈민정음 반포 575돌 한글날을 맞아, 경상북도 한글 비전 선포식과 국학진흥원 훈민정음 뿌리사업단 구성을 기념하고, 안동이 훈민정음 혜례본의 고장임을 상기한다는 의미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여덟번째 성립요건 <한글을 보존하고 사랑한 고장, 안동>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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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표지석
  • 박람회 슬로건 사용 : 서울 코엑스 등 8회
  • 해외 홍보 : 중국 심양 중·한 시장 논단 발표 등 3회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브랜드를 2006.7.4 특허청 특허등록 이후 반회보인 까치소식지, 시정홍보지, 각종 국·내외행사 책자, 팜플렛, 현수막, 안내장 표지등에 게시

자치행정과 054-840-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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