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 조용한 주택가에 접한 야산에 살면서 집 주변을 자주 날아다니며, 반갑고 귀한 손님이 올 때 대문이나 지붕 위, 담장 등에서 울어 준다는 길조입니다.
은행나무는 심근성 장수목으로 잘 자라고 공손수라 부르는 은행과에 속하는 품위있는 나무입니다. 장수하므로 시민의 번영과 전승, 협동, 총화를 상징합니다.
매화는 잎이 피기 전에 꽃이 피므로 아름답고 사군자 중 하나로 고결함이 군자와 같아 웅부 안동시민의 얼과 통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